-할까 말까 고민될 때는 하라고 했다.
-5초만 생각하고 바로 행동에 옮겨보고 실패하면 다시 도전한다.
-불확실한 어휘를 줄이고 ‘나’를 주어로 두어 명확한 말을 하자
-나를 중심에 두고 선택하자
-때로는 결정하지 않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.
p.s. 내가 아는 최훈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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