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이전에 올렸었던 [내가 사랑한 물리학 이야기]의 다른 버전이다. 저자는 다르지만 표지가 같은 것을 보니 나름 시리즈물로 낸 것 같다.
- [내가 사랑한 물리학 이야기]보다 조금 어렵고 흥미가 떨어지는데, 그건 나의 문제일수도 있겠다. 전문용어가 생각보다 너무 많이 나와서 쉽게 쓴다고 썼는데도 어렵다.
- 인간 생물학 쪽의 내용보다는 식물, 동물 생물학 쪽의 내용이 더 많다. 개인적으로 인간 생물학 쪽에 더 관심이 많았어서 이 부분은 아쉬웠다.
- 책 두께는 얇으니 한번 읽어볼까? 하고 읽으면 금방 읽을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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